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
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
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난 후부터
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
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서 내놓는 일이다.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.
Rock’n’roll saved my life. And I am forever in debt. I am forever in debt to rock’n’roll and I would never, ever think of doing another form of music. Ever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