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모두 매일매일 무엇인가가 되어가는 중이지. 너는 지금의 내가 되기 전의 나야. 아니면 내가 되어가는 중인 너라고 말해야 하나? 그래서 나는 너희들을 보는 게 무서워 견딜 수 없어.
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괜찮다면 나도 너를 따라갈래
🩰🪽🤍
farewell. 🕊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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